[카드뉴스] 무라카미 하루키님, 저는 너무 예뻐서 고민입니다


                                    

[편집자주]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웹사이트 '무라카미씨가 있는 곳'을 지난 1월15일부터 한정적으로 운영했다. 세계적인 인기 작가답게 글쓰기나 작품, 음악 등에 관한 질문이 많았으나 엉뚱한 질문도 쏟아졌다.

무라카미씨는 일부 엉뚱한 질문에도 꼼꼼한 답변을 내놓았다. 질문은 지난 1월31일로 마감됐으며 무라카미씨는 이에 대한 답변들을 이달 말까지 해당 웹사이트에 공개한다.

2015.03.02/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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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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