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도봉운전면허시험장, '선선선' MOU

시민들에게 운동 홍보…경찰관들에게 교통안전 교육 등 실시

[편집자주]

서울 동대문경찰서 제공.© News1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일 오전 10시30분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도봉운전면허시험장과 상호 업무발전 및 치안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운전면허시험을 보는 시민들에게 서울지방경찰청의 '선선선'(교통안전선·질서유지선·배려양보선) 운동을 홍보하기로 했다.

    

또 교통질서 확립 등 협력 치안체계를 구축하고 치안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관과 의무경찰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 및 차량교습 실시, 경찰관들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pej86@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