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된 연못의 악어
- (팜비치 가든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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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PGA투어 혼다클래식 최종 4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내셔널 GC 챔피언 코스 5번홀 인근 연못에 서식하는 악어가 머리를 수면위로 들어내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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