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산림청장, 경주시 양동마을 방제 현장 점검


                                    

[편집자주]

© News1

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앞 왼쪽)이 28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방문, 3년전 피해목을 훈증처리한 소나무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신 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 주변과 불국사 등 경주 지역 문화재 주변 소나무 숲에 대한 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신 청장을 비롯해 최양식 경주시장, 충북대 김길하 교수, 산림기술사, 산림청과 경주시 산림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pcs4200@

많이 본 뉴스

  1.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2. "김정은 매년 처녀 25명 '기쁨조' 선발…성행위 담당 부서도"
  3. 밥 샙, 두 아내 유혹한 멘트 "나 외로워…남들보다 2배 크다"
  4.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5. 박찬대 "김혜경 밥값 7만8천원에 어마어마한 재판…명품백은"
  6. "내연녀에겐 집도 사주고 우린 뭐냐" 아들이 아버지 토막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