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 "인터넷 방송, 원조는 나"
-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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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리비전' 김구라가 인터넷 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2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인터넷 방송을 준비하기 전 스타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명절 때마다 특집을 한다. 그런데 정규 프로그램이 된 게 하나도 없다"며 제작진의 프로그램 참여 제안을 떨떠름하게 받아들였다.
이후 김구라는 '마이리틀텔레비전' 기획안을 읽게 됐고 "내가 인터넷 방송의 원조였다. 과거와 달리 요즘 인터넷 방송의 질이 좋아졌다. 또 개인적으로 인터넷 방송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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