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래미·골든글로브시상식, 예술가의 사회정치적 발언 무대로 2015-02-10 15:13 (서울=뉴스1) 손미혜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편집자주] 8일 밤(현지시간) 열린 미국과 세계의 축제 그래미 시상식, 그리고 지난 1월11일 골든글로브 시상식. 그곳에서 울려퍼진 것은 단지 예술가들의 음악만이 아니었다. 한 흑인 소년의 죽음으로 촉발된 미국 내 인종차별 논란과 가정폭력, 성폭력 등 여성폭력에 저항하는 메시지, 샤를리 에브도에 테러를 규탄하는 "나는 샤를리다(Je Suis Charlie)" 뱃지까지. 세계적 시상식에는 예술가들의 사회적 목소리가 메아리되어 울렸다.2015.02.10/뉴스1 © News12015.02.10/뉴스1 © News12015.02.10/뉴스1 © News12015.02.10/뉴스1 © News12015.02.10/뉴스1 © News12015.02.10/뉴스1 © News12015.02.10/뉴스1 © News12015.02.10/뉴스1 © News12015.02.10/뉴스1 © News12015.02.10/뉴스1 © News1yeouli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