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이승윤, 김수영 다이어트 돕는다


                                    

[편집자주]

'개그콘서트' 이승윤이 '헬스보이' 신화를 재현할까

이승윤은 1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새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과거 '헬스보이'로 권미진과 이희경의 감량을 도왔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이어 "올해 마지막 '헬스보이' 프로젝트를 시행했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번에는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승윤이 '개그콘서트'에서 새 코너를 선보였다. © 뉴스1스포츠 / KBS2 '개그콘서트' 캡처




이승윤이 소개한 사람은 후배 개그맨 김수영이었다. 그는 "'개콘' 최고 무게를 가졌다. 또한 김수영은 다이어트를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김수영은 "병원에서 지금 살을 빼지 않으면 건강에 정말 큰 위험이 올 거라고 경고했다. 생명과 관련돼 있다. 이번에 꼭 살을 빼겠다"고 결심을 드러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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