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고마워 차두리' 당신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잊지 않을게요! 


                                    

[편집자주]

마지막 불꽃. 차두리는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를 치른뒤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마지막 축구 여행은 끝이 났다. 비록 원하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너무 열심히 뛰어준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무한 감사를 보낸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네티즌들은 '차두리 고마워'라는 키워드를  올리며 그에게 감사인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차미네이터 & 해피 바이러스 차두리. 그와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2015.01.2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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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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