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男모델과 밀착한 채 누워서 화보촬영 "미치겠네"
-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편집자주]
김성령의 과감한 화보 촬영을 본 성시경이 묘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성시경은 김성령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했다.
이날 김성령은 이탈리아 출신의 유명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성령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남성 모델과 과감한 포즈로 촬영을 이어가며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휴대전화를 통해 김성령의 화보 촬영 현장을 접한 성시경은 "미쳤어. 미치겠네. 깜짝 놀랐네"라고 외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김성령 성시경 묘하게 어울린다", "김성령 어떻게 40대가 저렇게 섹시할까", "김성령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