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IS 인질 교환 위해 사지다 알-리샤위 석방 준비" – 국영 TV (1보)
-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편집자주]
요르단이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억류 중인 자국 조종사와 요르단에 수감돼 있는 테러범 사형수인 알-리샤위를 맞교환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AFP통신이 요르단 국영 TV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cene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