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후, 알리바바 지분 400억달러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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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야후가 27일(현지시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기업 알라바바의 지분 15%를 분사하기로 공개했다. 분사는 세금면제를 위한 조치이다. 이 지분의 가격은 약 400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하는데 야후는 이를 '스핀코(SpinCo)’라는 이름의 회사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야후의 CEO 마리사 메이어가 지난해 1월7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국제가전박람회(CES)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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