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 북동부는 '겨울왕국', 남부는 '선탠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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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북동부에 눈폭풍을 동반한 살인추위가 몰려온 27일(현지시간) 사우스 비치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다. 겨울폭풍 주노가 북동부에 거주하는 수천만명의 미국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뉴욕시는 살인적인 눈보라 예보에 이례적으로 브로드웨이의 연극공연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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