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증세 없는 복지'에서 '증세+없는 복지'로
-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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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전만 해도 '증세 없는 복지'라는 프레임을 토대로 재원 마련 계획과 각종 복지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나 박 대통령 당선 후 정부는 매년 증세 논란에 시달리고 있고, 복지 관련한 대표 공약들은 갈등을 빚고 있거나 후퇴하고 있다. 박 대통령 당선 후 약속들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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