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랑이 찢어질듯 미끄러진 루시 흐라데카
- (멜버른 AFP=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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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루시 흐라데카가 23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속개된 시즌 첫 메이저테니스대회 호주오픈 5일째 여자단식서 독일의 율리아 괴르게스를 상대로 경기를 벌이던 중 코트에 두 다리가 쫙 펴지면서 미끌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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