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72세의 복싱전설 알리 폐림 호전


                                    

[편집자주]

BOX-US-ALI-HEALTH-FILES

복싱 헤비급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가 지난 2012년 3월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제 17회 무하마드 알리 셀리브리티 파이트 나잇(Muhammad Ali's Celebrity Fight Night)'에 출연, 무대에 앉아 안경을 조절하고 있다. 무하마드 알리의 건강상태가 현재 호전되고 있어 조만간 병원에서 퇴원할 것이라고 그의 대변인이 22일 밝혔다. 이틀전 알리의 입원을 시인했던 대변인 밥 군넬은 올해 72세인 알리의 폐렴증세는 초기에 잘 치료돼 입원기간은 짧을 것이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1.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2. "김정은 매년 처녀 25명 '기쁨조' 선발…성행위 담당 부서도"
  3. 밥 샙, 두 아내 유혹한 멘트 "나 외로워…남들보다 2배 크다"
  4.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5. 박찬대 "김혜경 밥값 7만8천원에 어마어마한 재판…명품백은"
  6. "내연녀에겐 집도 사주고 우린 뭐냐" 아들이 아버지 토막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