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업사 열처리작업중 불…3500만원 피해


                                    

[편집자주]

20일 오전 11시27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정비작업 중 불이 나 2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업사 내부가 그을리고 차량 5대와 집기류 등이 타 3500만원(소방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업사 내 열처리부스에서 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hspeople@

많이 본 뉴스

  1.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2. "속이 다 시원"…아내 토막 살해 '개 먹이'로 던져 준 남편
  3.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누리꾼 "자꾸 만지네"
  4.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치명적 뒤태, 뒤집기 50번"
  5. 임현택 "돼지 발정제"…홍준표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6. 미용계 대부 "고현정 '미코 진' 될 수 없었다…출전 반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