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권민 부부, 만삭 화보 속 '변함 없는 미모' 과시

윤지민, 권민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과거 만삭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윤지민, 권민 부부는 20일 새벽 건강한 딸을 얻은 가운데 최근 매거진 헤렌과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임신 9개월 차에 접어든 윤지민은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표현했다. 그는 목정욱 작가와 함께 세련된 화보를 연출했다. 커플 화보 속 윤지민과 권민은 다정한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윤지민 권민 부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지민 권민 부부, 득녀 축하한다", "윤지민 권민 부부, 만삭 화보 예쁘다", "윤지민 권민 부부, 서로 행복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윤지민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면서 차기작을 물색할 계획이다. 권민은 최근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촬영을 마치고 영화 '트랩'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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