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여정 표 만둣국, 명절 방불케한 훈훈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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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여정이 만둣국을 준비하며 명절 분위기같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정선에 다시 찾은 윤여정과 최화정이 이서진 옥택연, 이승기 김광규와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여정은 만둣국을 해주겠다고 손을 걷어부쳤고, 이서진과 김광규, 최화정, 옥택연을 읍내에 나가 만둣국을 만들 재료를 사왔다.

윤여정이 '삼시세끼'에서 만둣국을 준비했다. © tvN '삼시세끼' 캡처




윤여정은 본격적으로 만두 속을 만들었고, 다른 이들도 자신이 맡을 바를 해나가며 만둣국 요리를 완성해나갔다.

흡사 명절 때 대가족을 보는 듯한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큰엄마같은 윤여정의 마음 씀씀이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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