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베스는 니카라과서도 영웅대접


                                    

[편집자주]

 

금속으로 만든 나무들이 지난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소재 고(故) 우고 차베스 전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기념관 주위에 세워져 빛을 밝히고 있다. 니카라과 정부는 높이 17m, 무게 7톤 규모에 달하는, 일명 '생명의 나무'라고 명명된 금속나무 30그루를 수도에 세워 장식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1.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들도 모르게 위 절제"
  2. 성폭행범 혀 깨문 시골처녀 "불구 만들었으니 결혼해" 조롱
  3. '이재명 팔짱' 김혜경, 한 손엔 풍선꽃…2년여만에 동반 행사
  4. "51억 현금 매입"…임영웅, 강남 대신 '마포 펜트하우스' 왜?
  5.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6. 11개월 아이 발로 '휙' 뇌진탕…60대 육아도우미 "놀아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