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교회에 불…320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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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 남산동의 한 교회 1층 탁구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본부 제공>© News1

18일 오후 7시5분께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팔송로의 3층짜리 교회건물 1층 탁구장에서 불이나 5분 만에 진화 됐다.

불이 나자 교회에 있던 신도 3명이 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탁구장 일부와 집기류를 태워 32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 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s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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