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평창올릭픽 홍보영상서 '물 오른 미모' 공개  


                                    

[편집자주]

'홍보대사' 김연아(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으로 근황을 알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여전히 밝은 미소로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어요. 연아의 영상 보고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음료와 인형을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 속 김연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김연아입니다. 2018 평창 SNS를 통해 우리 올림픽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 보세요. 모두 함께 해주세요. 파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영상으로 근황을 알렸다. © News1스포츠 /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SNS

이 영상은 메이킹 필름 형식으로 제작됐다.

    



spo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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