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거슨시 치안유지 나선 주방위군


                                    

[편집자주]

 
미국 미주리주 주지사의 명령에 따라 퍼거슨시에 배치된 주방위군 병사들이 26일(현지시간) 쇼핑몰에 설치된 경찰본부 주위에서 치안유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9일 비무장 흑인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사살한 백인경찰관 대런 윌슨에게 불기소처분을 내린 대배심의 결정에 분노한 지역사회 흑인들은 이날 방화와 약탈을 자행했다.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