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가 불러오는 캐서린 왕세손빈
- (런던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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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아이를 임신한 영국의 캐서린 왕세손빈이 19일(현지시간) 런던 켄싱턴궁에서 제법 배가 불러온 모습으로 '행복한 학교생할'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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