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큰 딸 소율, 깜찍한 등교패션 '눈길'

가수 김태우 첫째 딸 소율이의 등교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태우의 딸 소율이는 최근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김태우와 똑 닮은 외모로 매회 화제를 모았다.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태우의 큰 딸 소율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율이가 귀여운 땡땡이 무늬의 우비와 장화를 착용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아침,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등교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 평소 TV 출연에서 보여준 소율이의 깜찍한 외모만큼이나 일상 스타일까지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실제로 소율이는 아빠 김태우가 god LA 콘서트 차 미국으로 떠나고 난 뒤에도 한 층 더 의젓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우와 두 딸의 화기애애한 일상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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