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진운, 묘하게 빼기 싫은 이름표 걸고 시크한 포즈


                                    

[편집자주]

음악중심 출연을 앞둔 진운이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2AM 진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표, 묘하게 빼기가 싫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운은 커다란 이름표를 목에 걸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진운의 시크한 모습과 웃음을 참고 있는 듯한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2AM 진운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사진을 공개했다. © 진운 인스타그램

음악중심 진운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진운, 이름표 뭐지", "음악중심 진운, 이름표 귀엽네", "음악중심 진운, 이름표가 정말 크네", "음악중심 진운, 오늘 무대 기대돼", "음악중심 진운, 이번 노래 너무 좋아", "음악중심 진운, 더 잘생겨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지난 달 31일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 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aluem_chang@news1.kr

많이 본 뉴스

  1.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2. "속이 다 시원"…아내 토막 살해 '개 먹이'로 던져 준 남편
  3.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누리꾼 "자꾸 만지네"
  4.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치명적 뒤태, 뒤집기 50번"
  5. 임현택 "돼지 발정제"…홍준표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6. 미용계 대부 "고현정 '미코 진' 될 수 없었다…출전 반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