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기 어르는 빌 클린턴
- (루이빌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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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빌 클린턴 전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루이빌 소재 무하마드 알리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후보 앨리슨 룬더간 그라임스 지원유세에 참석, 연설을 마친 뒤 한 유권자의 갓난아이를 안아 어르고 있다. 그라임스 후보는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미치 맥코넬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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