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일반인 여성과 12월 결혼…사회·축가는 누가?
-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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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신정환의 결혼식 사회와 축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정환 측 한 관계자는 30일 오전 "신정환이 12월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양가 부모님들과 상견례까지 마친 상황이다. 결혼 준비에 매진 중이다"며 "결혼식의 사회와 축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의 결혼 소식이 30일 전해졌다. © MBC
신정환의 결혼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정환, 결혼하는구나", "신정환, 행복하게 사셨으면", "신정환, 갑자기 결혼이라니", "신정환, 예비신부 궁금해", "신정환, 사회는 누가 맡을까", "신정환, 축가는 누가 부르지" 등 반응을 보였다.
신정환과 예비 신부는 한 모임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난 8월 함께 유럽 여행을 다니는 등 공개적인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왔다.
star@news1.kr
신정환 측 한 관계자는 30일 오전 "신정환이 12월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양가 부모님들과 상견례까지 마친 상황이다. 결혼 준비에 매진 중이다"며 "결혼식의 사회와 축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의 결혼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정환, 결혼하는구나", "신정환, 행복하게 사셨으면", "신정환, 갑자기 결혼이라니", "신정환, 예비신부 궁금해", "신정환, 사회는 누가 맡을까", "신정환, 축가는 누가 부르지" 등 반응을 보였다.
신정환과 예비 신부는 한 모임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난 8월 함께 유럽 여행을 다니는 등 공개적인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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