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황정음, 특검보 돼 정웅인 잡았다 '복수 시작'
-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편집자주]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정웅인을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서인애(황정음 분)는 2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특별검사보로 임명됐다.
앞서 서인애는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대통령 천태웅(차인표 분)을 찾아가 박영태(정웅인 분)를 넘겨주는 것만 보장해주면 사퇴하겠다고 조건을 내걸었다.
hslee6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