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일리, 물오른 미모 과시하며 무대 압도

가수 에일리가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에일리는 25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손대지마'를 선보였다.

이날 에일리는 파란색이 포인트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에일리는 늘씬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다.

'손대지마'는 '보여줄게'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김도훈과 에일리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곡으로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귓가를 사로잡는 브릿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비스트, 에일리, 빅스, 비투비, 송지은, 방탄소년단, 레이나, 보이프렌드, 딸기우유, 비아이지, 매드타운, 밍스, 탑독, 톡식, 에이코어, 딜라이트, 대국남아, 퍼펄즈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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