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신아영, 과거 잡지 화보보니…‘아찔한 볼륨감’

‘더 지니어스 신아영’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의 과거 잡지 화보 표지가 새삼 화제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은 지난 6월 공개된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해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표지 속 그녀는 짧은 길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한 손에는 브라질 월드컵 축구공을 든 채 시원한 느낌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아영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어와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재원으로 현재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또 그는 대학 시절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 인턴을 수료했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대박 예쁘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볼륨감이 장난 아니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사귀자!", "더 지니어스 신아영,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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