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김창렬, 다정한 투샷 "우리 스캔들 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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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과 김창렬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가수 김창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임스타랑 스캔들 내줘요. 여기 제주도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을 껴앉은 김창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 김창렬이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 김창렬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창정 김창렬, 진짜 스캔들 나는 거 아니냐", "임창정, 김창렬과 친한 것 같다", "임창정, 오늘 하루 스캔들 때문에 고생했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같은 날 불거진 30대 여성과 열애설에 대해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다"고 강하게 말했다. 임창정 측은 "제주도 여행을 갔지만 친구들과 지인 모임으로 간 것이다"며 "절대 열애가 아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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