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29일 '안숙선 명창 국악한마당' 개최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앞서 짚공예 체험교육도 진행

[편집자주]

안숙선 명창. © News1

국립민속박물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9일 오후 3시30분 박물관 앞마당에서 '안숙선 명창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

안숙선 명창은 시나위, 12현 가야금 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과 대금산조, 설장구춤, 25현 가야금병창, 까투리타령, 진도아리랑 등을 공연한다.

이날 오후 5시30분 박물관 전통문화배움터에서는 일반 관람객 50명을 대상으로 짚공예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민속박물관 누리집(www.nfm.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ptj@



많이 본 뉴스

  1.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2. "속이 다 시원"…아내 토막 살해 '개 먹이'로 던져 준 남편
  3.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누리꾼 "자꾸 만지네"
  4.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치명적 뒤태, 뒤집기 50번"
  5. 임현택 "돼지 발정제"…홍준표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6. 미용계 대부 "고현정 '미코 진' 될 수 없었다…출전 반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