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브라 메인프로듀서 DJ 하세베, 뉴챔프 새 앨범 작업 참여 


                                    

[편집자주]

세계정상급 프로듀서 DJ 하세베(Hasebe)가 래퍼 뉴챔프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DJ 하세베는 오는 23일 공개되는 래퍼 뉴챔프의 신보 ‘엘피 포 다 레이디(LP 4 DA LADY)’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DJ 하세베는 윤미래, 바비킴 등과의 작업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졌으며, 일본힙합의 자존심 지브라(Zeebra)의 메인프로듀서로 명성을 떨쳤다.

DJ 하세베가 래퍼 뉴챔프의 새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피제이알 엔터테인먼트

또 미국 Mos Deff의 프로듀서와 명품 브렌드인 루이비통 2010 Countdown Party 메인DJ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DJ이자 프로듀서이다.

한편 뉴챔프의 새 앨범 타이틀곡 ‘굿 나잇(Good night)’에는 남성 3인조 보컬그룹 팬텀의 산체스가 피쳐링으로 참여를 했으며, 수록곡인 ‘다 알고 있는데’는 야하게의 지히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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