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내달 4일 내한 확정


                                    

[편집자주]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내한한다. 

제니퍼 로렌스는 다음 달 4일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내한 행사는 '헝거게임 : 모킹제이'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마련된 월드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과 배우 조쉬 허처슨, 리암 엠스워스, 샘 클라플린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다음 달 1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서울, 런던, 뉴욕 , LA를 잇는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의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다음 달 4일 내한한다. ©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스틸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가 절대 권력 캐피톨에 맞서 정면승부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액션 장르의 영화이다. 다음 달 20일 개봉.

aluem_chang@news1.kr

많이 본 뉴스

  1. 밥 샙, 두 아내 공개 "침대서 하는 유산소, 스태미나 2배 필요"
  2. "집안 좋은데 싸구려 도시락 먹던 김소현"…친구 학비 낸 미담
  3.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洪은 尹과 달리 뒤끝 없다"
  4.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 안 믿었다"
  5.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6. "불판 닦는 용?" 대구서도 '비계 삼겹살'…직원 "맛있는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