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신아영, 물에 흠뻑 젖은 몸매 '볼륨감 살아있네'


                                    

[편집자주]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 1일 밤 11시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해 명석한 두뇌를 뽐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상에는 지난 여름 열풍이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신아영 아나운서의 영상이 다시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아영은 "안녕하세요. 김신욱 축구선수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신아영 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주변에 있는 루게릭병 환우분들과 아픈 이웃들에게 한번 더 따뜻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겠습니다"고 말한 뒤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과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다. © 유투브 영상 캡처
얼음물을 머리에 맞은 신아영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목 부분이 깊이 패인 원피스는 물에 젖어 그의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다.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스펙뿐만 아니라 몸매도 완벽하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매력적인 사람같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보면 볼수록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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