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희귀종 흰등남방긴수염고래 모자
- (파타고니아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편집자주]
보통 등이 검은색인 흑등남방긴수염고래와는 달리 흰색인 희귀종 백등남방긴수염고래 새끼와 어미가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지역의 발데스반도 골포 누에보 연안에서 헤엄을 치며 즐기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