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2~26일 약수터 11곳 합동점검


                                    

[편집자주]

광주시는 22~26일 수질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용진약수터 등 11곳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사항은 취수원 주변 오염원과 광촉매 살균시설 정상 작동여부 등 6개 항목이다. 수질검사 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결과를 안내판에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약수터에 대해 광촉매 살균시설 설치, 정기적인 수질검사, 약수터 주변 오염원 제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being@

많이 본 뉴스

  1. 밥 샙, 두 아내 공개 "침대서 하는 유산소, 스태미나 2배 필요"
  2. "집안 좋은데 싸구려 도시락 먹던 김소현"…친구 학비 낸 미담
  3.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洪은 尹과 달리 뒤끝 없다"
  4.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 안 믿었다"
  5.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6. "불판 닦는 용?" 대구서도 '비계 삼겹살'…직원 "맛있는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