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ASA의 북극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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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립항공우주국(NASA) 소속 DHC-3 오터비행기가 북극와 알래스카의 기후변화 및 빙하를 연구하기 위해 출범시킨 프로젝트 '오퍼레익션 아이스브리지-알래스카(Operation IceBridge-Alaska)'의 일환으로 알래스카 산악빙하를 정찰하고 있다. 사진은 NASA가 18일(현지시간) 배포했다. 지난 수십년 동안 지구의 온도는 상승해왔는데 특히 온난화는 북극에서 2~3배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올시즌 북극의 여름이 끝나면서 NASA는 기온상승이 북극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연구하는 작업이 어렵게 되었다. 아이스브리지 시 앤 아이스 익스페리먼트( IceBridge Sea and Ice Experiment) 또는 어라이즈(ARISE)는 NASA가 항공기등을 이용해 북극에서 점점 얇아져가는 바다얼음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구름과 대기의 특성을 측정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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