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정지원…절친끼리 다리도 '쌔끈', 몸매는 '화끈'
-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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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정지원이 절친한 친구라는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들의 과거 사진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소율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섹시왕 소율요보비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가죽 재킷과 부츠로 한껏 멋을 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차 앞자리에 앉아 다리를 올린 자세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매끈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정지원 역시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붉은 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지원은 다리를 꼬고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그의 굴곡진 몸매가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신소율 정지원 사진에 누리꾼들은 "신소율 정지원, 친구끼리 몸매도 좋네", "신소율 정지원, 둘 다 군살이 없는 듯", "신소율 정지원, 같은 헬스장 다니나", "신소율 정지원, 엄청 평소 관리하나 보네", "신소율 정지원, 적당히 말랐다", "신소율 정지원, 몸매 정말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17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정지원 아나운서와 스무살 때부터 친구다. 신촌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면서 친구가 됐다"며 "정지원이 아나운서가 돼 놀랐다. KBS에서 아나운서를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tar@news1.kr
신소율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섹시왕 소율요보비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가죽 재킷과 부츠로 한껏 멋을 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차 앞자리에 앉아 다리를 올린 자세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매끈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정지원 역시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붉은 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지원은 다리를 꼬고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그의 굴곡진 몸매가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신소율 정지원 사진에 누리꾼들은 "신소율 정지원, 친구끼리 몸매도 좋네", "신소율 정지원, 둘 다 군살이 없는 듯", "신소율 정지원, 같은 헬스장 다니나", "신소율 정지원, 엄청 평소 관리하나 보네", "신소율 정지원, 적당히 말랐다", "신소율 정지원, 몸매 정말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17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정지원 아나운서와 스무살 때부터 친구다. 신촌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면서 친구가 됐다"며 "정지원이 아나운서가 돼 놀랐다. KBS에서 아나운서를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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