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근육질 몸매 자부심 "난 몸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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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가 근육질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1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 사전 인터뷰 당시 "난 몸을 입는다"라고 했던 것에 대해 "몸에 명품이면 뭘 걸쳐도 명품이라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머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상체를 탈의하고 찍은 사진 속 라이머는 엄청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사진을 본 신봉선은 "전기구이 같지 않나"라고 한마디 해 라이머를 당황케 했다.

라이머가 몸짱 몸매를 공개햇다. ©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이머는 "지금은 지방이 많이 껴있지만 3주 주면 만들 수 있다. 연예인들이 운동하면 복근만 만들고 보기 좋은 정도로만 한다. 저런 어깨를 만들지 쉽지않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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