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유이, 과감한 하의 탈의 "나름 아이돌인데..."
-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편집자주]
정글의법칙 유이가 바지를 탈의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지난 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홀로 떨어져 식량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유이는 식량을 구하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바지가 다 젖게 됐다.
이후 그는 능숙하게 불을 지피고 담요로 몸을 감싼 채 바지를 과감하게 탈의했다. 챙겨온 바지가 한 벌 뿐이라 어쩔 수 없었던 것.유이는 그런 자신의 모습에 "나 나름 아이돌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법칙 유이, 성격 털털하네", "정글의법칙 유이, 갑자기 바지를 벗어 놀랐다", "정글의법칙 유이, 오늘 재밌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hslee61@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지난 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홀로 떨어져 식량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유이는 식량을 구하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바지가 다 젖게 됐다.
이후 그는 능숙하게 불을 지피고 담요로 몸을 감싼 채 바지를 과감하게 탈의했다. 챙겨온 바지가 한 벌 뿐이라 어쩔 수 없었던 것.유이는 그런 자신의 모습에 "나 나름 아이돌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법칙 유이, 성격 털털하네", "정글의법칙 유이, 갑자기 바지를 벗어 놀랐다", "정글의법칙 유이, 오늘 재밌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hslee6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