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민청에서 ‘이열치열’ 락 공연

‘김대리의 날’ 부제로 크라잉넛, 소란 등

[편집자주]


토요일인 26일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더위를 날릴 락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4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김대리의 날’이라는 부제로 ‘토요일은 청(聽)이 좋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락 밴드 ‘크라잉 넛’과 인디그룹 ‘소란’, 싱어송라이터 ‘이매진’이 출연해 신나는 락 공연을 선보인다.

500명분의 화채를 준비한 대형 얼음화채 이벤트, 무료 페이스 페인팅 등 재미거리도 마련했다.



'토요일은 청(聽)이 좋아'는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열리는 시민청 대표 프로그램이다.

chacha@

많이 본 뉴스

  1.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2. "속이 다 시원"…아내 토막 살해 '개 먹이'로 던져 준 남편
  3.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누리꾼 "자꾸 만지네"
  4.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치명적 뒤태, 뒤집기 50번"
  5. 임현택 "돼지 발정제"…홍준표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6. 미용계 대부 "고현정 '미코 진' 될 수 없었다…출전 반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