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덜란드 전국이 분노와 애도 물결


                                    

[편집자주]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격추된 말레이항공 소속 민항기 MH17기 희생자 가족들이 23일(현지시간) 힐베르쉼에서 유해를 실은 영구차를 맞이하고 있다. 사고현장에서 첫번째로 수습된 16구의 유해를 실은 네덜란드 공군의 수송기는 이날 에인트호번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유해는 법의학전문가에 의해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공군기지 병영에 안치된다.



많이 본 뉴스

  1.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들도 모르게 위 절제"
  2. 성폭행범 혀 깨문 시골처녀 "불구 만들었으니 결혼해" 조롱
  3. '이재명 팔짱' 김혜경, 한 손엔 풍선꽃…2년여만에 동반 행사
  4. "51억 현금 매입"…임영웅, 강남 대신 '마포 펜트하우스' 왜?
  5.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6. 11개월 아이 발로 '휙' 뇌진탕…60대 육아도우미 "놀아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