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스타 효린-보라, S라인 과시 '역시 건강돌'


                                    

[편집자주]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보라가 컴백 티저 화보를 공개했다.

효린과 보라는 16일 자정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앨범 화보를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 썸머룩을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씨스타는 '펑키섹시'를 기조로 페미닌하면서도 러블리한 썸머룩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씨스타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섹시미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씨스타 효린과 보라가 새 앨범 화보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어 "개개인의 솔로활동으로 한층 성숙된 역량을 갖추게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이 완전체로 뭉쳐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21일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kun1112@news1.kr

많이 본 뉴스

  1.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2.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3.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4. 박명수 "짝사랑했던 정선희? 보고 싶었다…마음 설레"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