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다슬기 잡던 60代 익사


                                    

[편집자주]


14일 오후5시 56분께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 주천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A씨(66·여)가 물에 빠져 숨졌다.

출동한 119구조대에 따르면 일행과 함께 주천강을 찾은 A씨가 다슬기를 잡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sw0614@news1.kr

많이 본 뉴스

  1. "연예인 뺨치는 미모"…3명 연쇄살인 '엄여인' 얼굴 공개
  2. "일부러 땀 낸다"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불티'
  3. '최우성♥' 김윤지, 임신 8개월차 섹시 만삭 화보 "안 믿긴다"
  4. 18일간 문자 폭탄 신촌 그 대학생…열받은 여친이 청부 살해
  5. '편의점 취업' 부부, 마음대로 먹고 쓰고…'현실판 기생충'
  6. 젠틀한 13살 연상과 재혼…대학생 딸 "새아빠가 성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