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친러민병대 사령관
- (도네츠크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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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러시아 편입을 요구해온 친러분리주의 민병대 사령관 이고르 스트렐코프가 10일(현지시간) 도네츠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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