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이용원' 간판 내걸고 성매매영업


                                    

[편집자주]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학교정화구역 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소 2곳을 적발, 업주 배모(54)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광주시 서구 풍암동 학교정화구역 내 상가건물에서 이용원을 운영하며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학교정화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성매매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kimho@news1.kr

많이 본 뉴스

  1. 53세 고현정, 핫팬츠에 부츠…MZ세대 뺨치는 힙한 패션
  2. 임현택 "돼지 발정제"…홍준표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3. 캔맥주 따자 콧물 같은 점액질 '질질'…"제조사, 버리라더라"
  4. 조국 "국민의힘 대표로 한동훈? 땡큐…설마 나를 입틀막"
  5. 줄리엔강, 장모 앞에서 ♥제이제이와 초밀착 스킨십 '민망'
  6. 홍준표 "의사는 공인"…임현택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