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수단 독립 2주년…혼란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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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수단 벤티우에서 민간인들이 새로 시작된 공격을 피할 준비를 하면서 독립 2주년을 기념하는 표지판 앞에 모여 있다. 반군들은 석유생산 요충지역인 벤티우를 장악해 병원, 모스크, 가톨릭교회로 피하려는 남자, 여자, 아이들 수백명을 살상했다고 유엔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사진은 20일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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