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든 美 부통령, 우크라에 풀 보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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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외곽 보리스필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틀 동안 키예프를 방문하면서 에너지와 경제원조에 초점을 맞춘 기술적인 지원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한 미국 고위관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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