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동소총이 갖고 싶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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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어린이가 20일(현지시간) 몬터레이 푼디도라공원에서 열린 무기전시회에서 방위군 부대원들이 사용하던 자동소총을 바라보고 있다. 전시회는 지난 2011년 누에보 레온정부 당시 지역경찰의 부패를 줄이고 마약조직의 경찰 침투를 막기 위해 창설된 뒤 연방군에 의해 훈련을 받은 '푸에르사 시빌'(방위군)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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